투르 드 코리아 2012와 함께하는 거창사랑 두바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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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르 드 코리아 2012와 함께하는 거창사랑 두바퀴
연합뉴스 보도자료입력2012.04.13 11:50
4. 25 스포츠파크 도착 선수 환영식과 푸짐한 경품행사 준비
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도로 사이클대회 투르드 코리아 2012(Tour de Korea 2012)가 4월 25일 도착해 숙박을 한 후 26일 오전 10시 거창스포츠파크에서 출발해 구미, 영주, 충주, 여주 등 전국 총 1,800km 거리의 도전과 감동의 레이스를 펼친다.
4월 25일 12시부터 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식·전후 행사로 풍물놀이, 전기자전거 체험, 쏠라캠핑카 체험, C-Pop 공연, 경품추첨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.
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에너지 절약 등 정부의 저탄소 녹색정책에 적극 동참하며 친환경 녹색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붐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.
거창군민, 자전거동호인 등 1,000여명이 참석해 자전거에 깃발을 부착해 시내퍼레이드 및 자전거타기 홍보 캠페인도 함께 전개한다.
거창사랑 두바퀴 대행진 행사는 거창 흥사단이 주최하고 거창군에서 후원하게 되며, 군민자전거 퍼레이드는 오후 1시부터 스포츠파크에서 출발해 창동교→중앙교→거창교→로터리→법원사거리→북부주유소→개봉사거리→아월교→합수교까지 4.6㎞를 주행한다.
거창군 관계자는 "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경주가 열리는 구간에는 일시적으로 차량통제가 불가피 하므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당부한다"고 말했다.
(끝)
출처 : 거창군청 보도자료
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도로 사이클대회 투르드 코리아 2012(Tour de Korea 2012)가 4월 25일 도착해 숙박을 한 후 26일 오전 10시 거창스포츠파크에서 출발해 구미, 영주, 충주, 여주 등 전국 총 1,800km 거리의 도전과 감동의 레이스를 펼친다.
4월 25일 12시부터 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식·전후 행사로 풍물놀이, 전기자전거 체험, 쏠라캠핑카 체험, C-Pop 공연, 경품추첨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.
거창군민, 자전거동호인 등 1,000여명이 참석해 자전거에 깃발을 부착해 시내퍼레이드 및 자전거타기 홍보 캠페인도 함께 전개한다.
거창사랑 두바퀴 대행진 행사는 거창 흥사단이 주최하고 거창군에서 후원하게 되며, 군민자전거 퍼레이드는 오후 1시부터 스포츠파크에서 출발해 창동교→중앙교→거창교→로터리→법원사거리→북부주유소→개봉사거리→아월교→합수교까지 4.6㎞를 주행한다.
거창군 관계자는 "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경주가 열리는 구간에는 일시적으로 차량통제가 불가피 하므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을 당부한다"고 말했다.
(끝)
출처 : 거창군청 보도자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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